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수행자란...,

관리자 | 2007.03.29 10:55 | 조회 3467

연잎의
물방울처럼
바늘끝의
겨자씨처럼
어떠한
욕망에도
매이지 않는 사람
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바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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