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자유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최고관리자 | 2013.11.18 15:19 | 조회 3931




자기 안의 썩은 것들을 모두 부수어 버린 사람.

음식물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

텅 비고 흔적도 없는 벗어남을

자신의 목적으로 삼는 사람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새들의 자취처럼,

그가 가는 길을 추적할 수 없으리.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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