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자경문 中

가람지기 | 2015.08.03 10:05 | 조회 3100





자경문 中.....

"올 때.....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고

갈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아무리 많아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오직 지은 업만...

따라갈 뿐이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