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선가귀감

최고관리자 | 2013.07.02 12:58 | 조회 3267

無德之人 不依佛戒하며 不護三業하고

放逸懈怠하야 輕慢他人하며 較量是非

而爲根本하니라

有人 來害어든 當自攝心하야 勿生瞋하라

一念瞋心起하면 百萬障門開니라

若無忍行하면 萬行不成이니라

덕이 없는 사람은 부처님의 계율에 의해 삼업을 다스리지 않고,
함부로 놀면서 게을리 지내며,
남을 우습게보아 따지고 시비하는 것으로 근본을 삼는다.

누가 와서 해롭게 하더라도 마음을 단속하여 성내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한 생각 성을 내는 데서 백만 가지 장애의 문이 열린다.

만약 참는 행이 없다면 어떠한 보살행도 이루어지지 않느니라.

- 禪家龜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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