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어느 가을날, 넘치는 웃음소리

가람지기 | 2009.07.15 17:19 | 조회 3825


어느 해 가을, 대자원 어린이들과 스님들이 함께 뛰놀았습니다.
저 맑은 눈망울에서 볼 수 있었던
부처님의 모습.

그것이 좋아서 스님들은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우리들을,
아이들도 친구라 여겨 함께 놀아주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맺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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