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솔바람길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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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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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
“나마스테”_서경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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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053 | 2011.12.26 |
| 365 |
정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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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708 | 2011.12.26 |
| 364 |
자의 일상은 별스런 것이 아닙니다._보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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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301 | 2011.12.26 |
| 363 |
존자님의 라이타_범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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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575 | 2011.10.26 |
| 362 |
아상_선명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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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793 | 2011.10.26 |
| 361 |
선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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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487 | 2011.10.26 |
| 360 |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_능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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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6256 | 2011.10.26 |
| 359 |
죽음 준비하기_현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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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5048 | 2011.10.26 |
| 358 |
나의 일체유심조_정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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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662 | 2011.10.26 |
| 357 |
출가동기_일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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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410 | 2011.10.26 |
| 356 |
공부는 언제 합니까?_지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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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444 | 2011.10.26 |
| 355 |
그대 지금 간절한가_덕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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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934 | 2011.07.08 |
| 354 |
인계생정 인정발혜_현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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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992 | 2011.07.08 |
| 353 |
인생의 찰라일 순간의 간절함으로_아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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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5525 | 2011.07.08 |
| 352 |
우리가 하나 되는 그날_법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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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333 | 2011.07.08 |
| 351 |
세상의 중심에서 소통을 외치다 _선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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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554 | 2011.07.08 |
| 350 |
출가하여 운문의 도량에 오기까지_현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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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663 | 2011.07.08 |
| 349 |
마음 내려놓기_선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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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060 | 2011.07.08 |
| 348 |
기도_자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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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034 | 2011.07.08 |
| 347 |
고통 없는 삶_정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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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468 | 2011.0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