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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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 별은 서로의 빛을 반사해 밤하늘을 수놓는다 -유진 스님 - 가람지기 3325 2007.01.20
185 진실한 말의 향기 - 혜윤 스님 가람지기 3615 2007.01.20
184 불보살님 ‘가호지 묘력’ - 혜찬스님 가람지기 3809 2007.01.20
183 출가 인연에 감사하며...(용주스님) 가람지기 3781 2007.01.09
182 방하착 - 무상스님 가람지기 3398 2006.12.15
181 진정한 겸손 - 선정스님 가람지기 3520 2006.11.07
180 도반의 소중함 - 정욱스님 가람지기 3357 2006.10.31
179 삼학의 중요성 - 원정스님 가람지기 2874 2006.10.30
178 신통묘용을 발휘하고 계십니까? - 종희스님 가람지기 3099 2006.10.27
177 차별에 집착하지 말라 - 석민스님(화엄반) 운문사 3722 2006.07.18
176 대중은 나의 거울이자, 스승 - 성호스님 운문사 3602 2006.07.17
175 대중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 현담스님 운문사 3176 2006.07.17
174 화-도진스님(사교반) 운문사 3207 2006.07.17
173 어느것이 진짜 나일까? - 무비스님(화엄반) 운문사 2996 2006.07.11
172 이〜것은 무엇인고? -지환스님(화엄반) 운문사 3118 2006.07.11
171 있는 그대로 보라-지형스님(사교반) 운문사 3115 2006.06.19
170 대장부 되기(고경스님) 운문사 3342 2006.06.19
169 4성제-혜중스님(화엄반) 운문사 3362 2006.06.13
168 서로 화합하는 승가 공동체-효은스님(화엄반) 운문사 3227 2006.06.13
167 중도의 원융한 눈으로 바라보면-동원스님(화엄반) 운문사 3017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