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솔바람길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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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46 | 사고변화가 주는 깨달음의 길(치항스님) | 운문사 | 3017 | 2006.04.10 |
| 145 | 여래의 경지에 도달하는 법(선유스님) | 운문사 | 3443 | 2006.04.10 |
| 144 | 일심으로하는 염불화두 (정묵스님) | 운문사 | 3650 | 2006.04.10 |
| 143 | 내가 만난 부처들(운성스님) | 운문사 | 4566 | 2006.04.10 |
| 142 | 불교속에 무교의 모습(화정스님) | 운문사 | 3515 | 2006.04.10 |
| 141 | 교학의 중요성(녹현스님) | 운문사 | 2979 | 2006.04.10 |
| 140 | 원해여래진실의(혜준스님) | 운문사 | 3478 | 2006.04.10 |
| 139 | 허망한 마음을 가지고는 공부를 해도 모르니... (지공스님) | 운문사 | 3147 | 2006.04.10 |
| 138 | 사람의 속임을 받지 말아라 (우경스님) | 운문사 | 3246 | 2006.04.10 |
| 137 | 스님은 정말 성불을 원하나요? (동은스님) | 운문사 | 3156 | 2006.04.10 |
| 136 | 불교의 매력은 자력수행(정효스님) | 운문사 | 4813 | 2006.04.10 |
| 135 | 당신은 몇분짜리 부처님입니까? (보선스님) | 운문사 | 3224 | 2006.04.10 |
| 134 | 어설픈 중노릇(동유스님) | 운문사 | 3228 | 2006.04.10 |
| 133 | 들숨날숨의 호흡법 (선묵스님) | 운문사 | 4483 | 2006.04.10 |
| 132 | 나는 누구인가? (덕인스님) | 운문사 | 3891 | 2006.04.10 |
| 131 | 죽음이후 환생세계(여허스님) | 운문사 | 3865 | 2006.04.10 |
| 130 | 기도의 힘 (형진스님) | 운문사 | 3524 | 2006.04.10 |
| 129 | 절 심(切心) 선경스님 | 운문사 | 4028 | 2006.04.10 |
| 128 | 부처님의 가피(동조스님) | 운문사 | 3756 | 2006.04.10 |
| 127 | 보리심을 발하십시요. (보우스님) | 운문사 | 4216 | 2006.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