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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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 깨달음의 여행길에서 만난 운문사_사집반 형주스님 가람지기 1652 2019.04.19
535 행복한 구법의 길_사집반 수완스님 가람지기 1676 2019.04.19
534 착하게 살자, 무아야 - 치문반 무아스님 가람지기 1727 2018.12.07
533 참회 - 치문반 일여스님 가람지기 1690 2018.12.07
532 명행족 - 사집반 정현 가람지기 1763 2018.12.07
531 회화나무 그림자 댓돌을 쓸어도 - 사교반 무여스님 가람지기 2094 2018.12.07
530 돌려서 나아가기 - 화엄반 덕원스님 가람지기 1794 2018.12.07
529 감사 - 사미니과 선오스님 가람지기 1617 2018.09.29
528 무 심 ( 無 心 ) - 사미니과 진유 가람지기 1615 2018.09.29
527 사과는 무슨 색일까? - 사집과 지엄 가람지기 1765 2018.09.29
526 아상(我相)과 하심(下心),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 사교과 진오下 가람지기 2112 2018.09.29
525 여기가 지평선 - 대교과 도원下 가람지기 1468 2018.09.29
524 뒤늦은 출가 - 사미니과 서안 가람지기 1859 2018.07.09
523 고맙습니다 - 사미니과 화정 가람지기 1643 2018.07.09
522 수행자의 행복 - 사집과 여목 가람지기 1885 2018.07.09
521 나의 ‘如是降伏其心’ - 사교과 정안 가람지기 1582 2018.07.09
520 주인공 - 대교과 보경 가람지기 1543 2018.07.09
519 明暗不二 - 대교과 현문 가람지기 1877 2018.07.09
518 나는 성장하고 있는가? 결코 유쾌하지 않지만 나를 바라본다는 수행 - 사 가람지기 1655 2018.04.15
517 부끄러움의 용기 - 사집과 법운 가람지기 1646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