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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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1 초심 - 사집반 해성스님 가람지기 1409 2019.07.06
540 고귀한 분들이 닦고 실천한 십바라밀행 - 치문반 명환스님 가람지기 1313 2019.07.06
539 차례법문 - 치문반 보현스님 가람지기 1419 2019.07.06
538 49재_화엄반 도현 中스님 가람지기 2340 2019.04.19
537 차례법문_사교과 설민 스님 가람지기 1614 2019.04.19
536 깨달음의 여행길에서 만난 운문사_사집반 형주스님 가람지기 1763 2019.04.19
535 행복한 구법의 길_사집반 수완스님 가람지기 1760 2019.04.19
534 착하게 살자, 무아야 - 치문반 무아스님 가람지기 1790 2018.12.07
533 참회 - 치문반 일여스님 가람지기 1751 2018.12.07
532 명행족 - 사집반 정현 가람지기 1846 2018.12.07
531 회화나무 그림자 댓돌을 쓸어도 - 사교반 무여스님 가람지기 2183 2018.12.07
530 돌려서 나아가기 - 화엄반 덕원스님 가람지기 1860 2018.12.07
529 감사 - 사미니과 선오스님 가람지기 1681 2018.09.29
528 무 심 ( 無 心 ) - 사미니과 진유 가람지기 1677 2018.09.29
527 사과는 무슨 색일까? - 사집과 지엄 가람지기 1838 2018.09.29
526 아상(我相)과 하심(下心),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 사교과 진오下 가람지기 2190 2018.09.29
525 여기가 지평선 - 대교과 도원下 가람지기 1538 2018.09.29
524 뒤늦은 출가 - 사미니과 서안 가람지기 1930 2018.07.09
523 고맙습니다 - 사미니과 화정 가람지기 1709 2018.07.09
522 수행자의 행복 - 사집과 여목 가람지기 1957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