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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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2년 동안거 결제 법어 - 설우스님

가람지기 | 2009.09.13 14:18 | 조회 3211



擔雪塡井
눈을 짊어지고 가서 우물을 메우는 것 처럼 공부하라!

눈을 가져다 우물에 부으면
열 짐을 가져다 부어도 물은 그대로입니다.
이것이 공부하는 정견입니다.
닦아도 닦은 바가 없이 닦는 것.

흙을 가져다 우물을 메우는 공부로는
증득하는데 구속이 되고 묶여서
또 하나의 업을 생성시킬 뿐입니다.

-법문 중에서

후학들을 향한 그 간절한 음성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새로운 수행의 하루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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