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드린후 사무치는 그리움과 빈자리가 너무 크게 보여 아내와 생전에 약속한 108산사를 시간나는데로 찾고 있으며,
얼마전 2/10~2/12(2박3일)봉화 청량사에 다녀 왔고, 2/25~2/26 운문사 사리암에 기도 하러 갔습니다
아직도 애착의 끈을 놓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는데 해법이 없는지요
직장에서 퇴근후 지장경,금강경을 듣고 독송하고 있으나
그리움과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011년 12/23~24일 의성 고운사
2012년 1/10~1/11일 승보종찰 송광사
2012년 1/17~18일 안동 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