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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산사음악회에 초대합니다

풍경소리 | 2010.09.15 10:36 | 조회 3814

지난 2001년 ‘천년의 속삭임 -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으로 시작되어진 청량산 청량사 산사음악회. 올해로 꼭 1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고운모습과 맑은 바람으로 가을잔치를 이어가는 청량사 산사음악회는 경북산간오지 깊은 산중의 조그마한 절마당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동참의 산사음악회입니다. 특히, 산사음악회의 원조요, 대명사라는 과분한 칭찬 속에 레전드의 역사를 이어가게 될 이번 잔치마당은 지난 2008년 수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지역주민의 위로와 2009년 불사를 시작하여 완공을 하게 되는‘선’체험관 그리고 2010년 8월25일 청량사 목조 지장보살 삼존상 가운데의 ‘지장보살’이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등의 경사와 함께 진행되는 산사음악회이기에 더욱 뜻 깊다 하겠습니다.

'Ten years after' - 10년을 한결같이... 늘 처음 그 느낌처럼...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량사 산사음악회는 1회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텝이 한 마음 한뜻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며나가는 것도 큰 자랑으로 이번공연 역시 2001년 첫 회에 출연했던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꼐 한결같은 별빛사랑의 메아리로 노래합니다.

수려하고도 빼어난 가을풍경을 자랑하는 청량산 청량사의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공연은 신세대 팝스의 대중적인 공연을 표방하는 '뉴트리팝스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도 멋진 선율에 진정한 라이브의 명인들인 '안치환' '한영애' '박강성' '박소림(소프라노)'과의 어울림이 고품격 산사음악회의 기쁨으로 감동을 선사 할 것입니다. 더욱이 2001년 첫 회에서의 인연인 '안치환' '한영애'의 10년 나들이가 기대되는 것처럼 지난 10년 나들이가 기대되는 것처럼 지난 10년 기획에서 무대 진행, 행사 도우미 등 '청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꾸며질 청량사의 산사음악회이기에 더욱더 의미 있고 풍요롭다 하겠습니다.

공연 당일날 조계사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문의 : 02-723-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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