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강남으로 가 버렸는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느 젊은부부가 바닷가를 거닐며 어린 애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어느 부부의 애절한 기도 봉행
경주황용사, 이 절은 경주에서 감포로 가다보면 왼쪽 황용휴게소가 보인다 황용휴게소에서 약3km정도 들어가다보면 황용사 간판이 나온다. 이곳은 다른 절과 달리 기도를 강요하지도 않고 휴양중심으로 신도를 맞는다 황용계곡도 있고 해서 주변 경관이 좋고 물이 맑아 기도겸 휴양하기는 안성맞춤이다.
어린애들을 위해 관상용으로 고기도 키우고 닭,토끼도 있다.
스님의 청빈한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
주지 종효스님
다람쥐가 카메라를 갖다 대니, 경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날 좀보소 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는지 모르겠다. 여긴 다람쥐가 많은곳이다 먹거리가 많으니깐 말이다.
이 절에 닭이 암컷을 두놈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혹 잡아 먹힐까 싶어 경계가 엄청난데 자칫 옆에 갔다가는 장닭한테 봉변을 당할 수가 있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다 야밤에 산돼지가 절에 내려와 신도와 싸움도 하고 그런다. 밤에 산돼지가 먹이를 찾아 내려오면 이 산돼지가 사람을 겁을 내지 않는다. 절은 살생을 금하는 곳이기 때문에 잡지는 못하고 빗자루로 산돼지 머리를 치면서 가라고 해도 좀체 가지를 않는다 .
다음번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기대 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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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비라 원문보기▶ 글쓴이 : 바보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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