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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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8 안락한 사회를 만드는 길 사진 푸른구름 2635 2009.05.06
837 삼학을 닦은 성자의 삶 사진 청운 2496 2009.05.06
836 성냄의 어리석음 사진 청운 2659 2009.05.06
835 천강에서 달을 보다 사진 청운 2684 2009.05.06
834 천상천하유아독존 사진 푸른구름 2309 2009.05.06
833 전통사찰 달마사, 미래 천년도량 모델 제시 사진 푸른구름 3338 2009.05.06
832 부산 해운대에 ‘수행 바람’ 일으킨다 사진 청운 2921 2009.05.06
831 웃고 떠들고 졸고 ‘좌충우돌’ 산사생활 사진 청운 3102 2009.05.06
830 온 몸 낮춘 오체투지로 집착-욕망 내려놓다 사진 청운 2838 2009.05.06
829 스스로를 응원하는 인생 좌표로 삼아 靑雲원치용 2340 2009.05.06
828 “진료실서 겉 아닌 마음 치료에 노력” 사진 원치용 2684 2009.05.06
827 스님들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 원치용 2330 2009.05.06
826 출가하고싶습니다 김미경 2692 2009.05.03
825 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 사진 민병국 2477 2009.05.01
824 사리암 공양주분들 넘 불친절 김지희 2679 2009.04.29
823 삼천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사진 마음이 2630 2009.04.27
822 마음에 속에 깊이 새긴글 정수정 2422 2009.04.27
821 초파일 등달러 갑시다. 사진 山길 2547 2009.04.26
820 장애인은 오지마 사리암 신씨 2849 2009.04.24
819 지는꽃 사이로 얄밉도록 이쁜 연초록 잎새의 향연 이금현 2679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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