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릴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다닌 운문사입니다.
사는 곳이 대구라 자주는 다니지 못하지만 항상 저에겐 편안한 곳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보시할수 있을까?!...해서
조심스레 글 올려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 공예가 입니다.
아름다운 호거산 운문사에서 ...
열심히 정진하고 계시는 비구니 스님들과 보살님께
보잘것이 보이는 보자기 매듭으로 아름다움을 드리고 싶어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