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숨 돌리고 다시 돌아와 좀 더 열심히 부처님 말씀을 새기려고 합니다.
늘 부처님 말씀하신 세상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잊을때가 있지요.
방학은,
이곳과 저곳이 다르지 않다는 또 다른 불이 법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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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산 운문사
한 숨 돌리고 다시 돌아와 좀 더 열심히 부처님 말씀을 새기려고 합니다.
늘 부처님 말씀하신 세상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잊을때가 있지요.
방학은,
이곳과 저곳이 다르지 않다는 또 다른 불이 법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