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 민족
원효대교에 산다.
원효 = 불교 = 신라 = 민중
민족에 괴물이 사는 데
그 괴물은 신라의 후손이고, 불자이고, 민중이다.
이 괴물과 싸우는 건
어떤 자고 미군이고,
미군은 괴물피에 감염되어 죽고
경찰과 군은 이 자를 괴물에 감염되었다고
엽기적으로 수감시키려한다.
-공권력에 대한 불신, 반국가적
운동권의 화염병과 노숙자(민중의 짓밟힌 억압의 표출)의 기름
그리고 스페인(가톨릭 국가)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성화 점화를 연상시키는 활로
괴물을 격퇴한다.
제가 본 이 영화는
반민족적, 반민중적, 반신라적, 반경상도적
반국가적, 반불교적 영화였습니다.
그런 단체가 어디일까요?
가톨릭입니다.
반민족, 반국가 - 친일매국,세계정부,
반불교 - 겉으로는 생색, 뒤로는 교활하게 불교말살
반민중 - 마녀사냥
괴물 제2편 청계천에서 시작된다는 것도 우연이 아니겠죠?
명동성당이,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필리핀 등에서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가톨릭이 미신이고 괴물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