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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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 외유내강 | 2622 | 2008.05.11 |
516 | 붓다는 우주인"엘로힘"의 메신저였다! | 이창종 | 2425 | 2008.05.10 |
515 | 어린이들이 햇살과 달빛, 별빛 가득한 세상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 꼭읽어봐주 | 2427 | 2008.05.07 |
514 | 이명박 정부에게 필요한말. ... | 자연지키미 | 2245 | 2008.05.06 |
513 | 만세루 자료를 구합니다. | 이주현 | 2341 | 2008.05.04 |
512 |
길모퉁이에 핀 한 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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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2295 | 2008.05.03 |
511 |
조계사 동자승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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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2328 | 2008.05.01 |
510 | 나무에 매단 종이줄에 금강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실려있었습니다. | 자연지키미 | 2418 | 2008.05.01 |
509 | 수신: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님 | 자연지키미 | 2230 | 2008.04.30 |
508 | 흐르는 강물 앞에서 우리 삶을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 자연지키미 | 2305 | 2008.04.29 |
507 | 신간 무료기증 안내 | 대승기신론 | 1997 | 2008.04.29 |
506 | 사리암방문에 관해 | 베푸는자 | 2662 | 2008.04.28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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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2163 | 2008.04.29 |
504 | 눈으로 나무를 기록하고, 마음으로 금강의 모습을 그려갑니다. | 자연지키미 | 2053 | 2008.04.28 |
503 | 감사합니다..... | 鄭博舍 | 1988 | 2008.04.27 |
502 | 금강길을 걸오본 사람은 금강이 얼마나 예쁜 강인지 알것이다 | 자연지키미 | 2214 | 2008.04.25 |
501 | 생명에 강살리기 "강은 흘러야 합니다" | 자연지키미 | 2067 | 2008.04.24 |
500 |
운문사 스님들도 방학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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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2035 | 2008.04.24 |
499 | 문의드립니다. | 별빛 | 2196 | 2008.04.24 |
498 | 새만금.이곳에도 생명과 평화의 기운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자연지키미 | 2011 | 200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