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람지기님
아직은 가을이라 함이 조금은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먼저 한가지 양해를 구하옵니다
실은 제가 "느낌이 있는글" 란에서 " 아름다운 관계"와 " 어머니"등 몇가지 글을
무단으로 저희 산악회 Home에 게재 하였읍니다
글의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 지라 그만......
특히" 어머니" 의 글의 내용과 음악은 눈물이 날것같은 마음이였읍니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여 봅니다 (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하여 ...)
가슴이 시리고 저미어 옴을 느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