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던 학창시절... 지금은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자주 낼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추억은 늘 마음속에 남아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주변 여건이 힘들고 어려워도 부처님을 마음속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잘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같이 올려드리는 음악은 남미 뮤지션.. 쿠스코의 distant land....입니다.
여기 저기 피어난 진달래 처럼 화사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여.. 道明心 유순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