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 매화꽃 축제의 장인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았다. 예년보다 겨울이 따뜻해서인지 매화꽃이 좀 일찍 개화했다나~~~벌써 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 저 멀리 섬진강 줄기와 어울어져 매화꽃은 그야말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 청매실농원의 항아리들...
저 항아리속엔 아마도 매실이 담겨 있겠지...
↓ 항아리와 어울어진 매화
↓ 청매실 농원엔 매화나무를 따라 산책로가 있다.
그 산책로를 따라 오르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한 컷.
↓ 매화꽃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사진과 같은 대나무숲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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