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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공의 숨겨진 이치들

은미 | 2007.02.12 17:58 | 조회 2637


< 사업성공의 숨겨진 이치들 >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을 지어야 재물이 따르는 것이니
우치하게 복을 지을 생각은 없으면서
재물욕심만 부리어 성취욕심을 부리는 자들은
물없이 쌀을 씻으려 하는 거와 같고
불없이 밥을 지으려는 거와 같은 것이니라.


물이 없이는 생명이 유지할 수 없는 거와 같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복기福器가 없으면 잘살 수가 없는 것이니
복기를 장만하여야 노력 속에서도
뜻을 이룰 수가 있는 이치를 깨달아야 소원을 이루고 사는 것이니라.


지극한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小부자이고,
지극한 人德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中부자이며,
지극한 天福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거부가 되는 것이니라.


뿌리가 땅 속 깊이 내려갈수록 지상에서 자라는 나무가 큰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 음덕陰德의 뿌리가 깊이 내릴수록
눈에 보이는 생활이 윤택하여 지는 것이니,
남이 알지 못하게 선근을 많이 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적덕積德은 선으로 변화하여 부귀로 돌아오는 것이며
부덕不德은 악으로 변화하여 빈천이 돌아오는 것이니
정진으로 깨달아서 부귀가 오래 가정에 머무르게 할지니라.


거름을 많이 주는 곡식은 무성하게 잘되는 것과 같이
덕을 닦은 자손은
사업이 무성하게 번창한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언제나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니라.


노력만으로서도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 속에서는 전생에 수도修道로써 선근善根심은 복록이 있어야
노력을 하여도 성공을 하게 되는 이치를 명심하여 깨달을지니라


재물의 뿌리는 복에 있으며 복의 뿌리는 선근 심는데 있으니,
복이 들어오면 재물이 스스로 생기고
선근善根을 심으면 스스로 복이 생기는 것이니,
기선祈禪을 하지 않는 자는 운이 없는 것이며
선근을 심지 않는 자는 복이 없는 것이니라.


사람이 재운財運이 돌아오지 않아 괴로워지는 것은
반드시 전생에 무서운 죄를 지은 것이니
잘살려고 하는 마음만 앞세워 성취에 급급하지 말고
전생 죄지은 것을 소멸할 생각을 하여야
잘살아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니라.


재물이란 선근행으로 복을 지어
그 복 속에서 재산이 생기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나비가 불 좇듯이 재물을 좇다가
세상에 제물이 되어 죽게 되는 것이니
어찌 가엽지 않을 것인가 하셨느니라.


생각지도 않았던 횡재수를 받는 것은
전생에 남 모르게 닦은 선근이며,
생각지도 못하였던 불행을 당하는 것은
전생에 남 모르게 죄를 지은 것이니라.


내가 노력을 하지 아니하고도 생긴 재물은
조상님들이 심어놓은 운과 복임을 깨달아
가난하고 불쌍한 자에게 보시하는 이치를 배워서 행하여야
조상부모님으로부터 유전된 운과 복이 소멸되지 않는 것이니라.


씨앗 없는 자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듯이
복이 없는 자는 사업성취를 할 수 없는 것이며,
밑천이 없을 때에는 빚을 얻어서라도 사업을 시작하듯이
복이 부족하여 사업이 안 될 때에는
재물이라도 얻어서 선근을 심는 것이니라.


복이 없으면 반드시 사업이 잘 안 되는 것이니,
복을 짓는 이치부터 먼저 깨달아
心性身으로 복을 짓는 것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수모와 멸시를 참아 가면서 선근정진을 실천하면
반드시 사업성취의 길이 생기는 것이니라.


곤란의 시련이 알고 보면 죄지은 인과 때문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노력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다 보면
노력만으로는 사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결론을 알게 될 무렵에는
이미 늦어서 사업이 실패가 되는 것이니라.


먼저 복 짓는 길을 찾아서 재물을 구하려 하지 아니하고
복 짓는 길을 멀리하고 재물길부터 찾으려 헤매고 있으니
매사가 어긋나고 그르쳐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늘이 가는 곳에 실이 따르듯이
사업을 하는 곳에는 반드시 적덕積德함이 따라야 하는 것이니라.


사업이 안되어 재물이 나갈 때에는
없는 사람을 구제하는 셈치고 선근을 심어라.
열 개가 나가는 財運의 길을 하나의 선근으로 막을 수 있는
대자연의 오묘한 진리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나가는 재운을 막지 못하여 돈은 돈대로 다 나가고
선근은 선근대로 심지 못하였으니
돈 잃고 병들어 근심 때문에 지옥같은 세월을 보내게 되니
남의 복을 빌려서라도 선근을 심어 성취를 하여라.


가난한 것은 평상시에 생활함에 있어
복을 짓는 언행을 하지 못하였다는 뜻이니
지금이라도 지난날을 반성하고 뉘우치어
새로운 생각으로 결심하여
덕이 쌓이는 말을 하고 복이 되는 행을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한 생 사회에 봉사하였다 할지라도
복으로 돌아오지 않으니 가난을 면하지 못할 것이니라.


가난한 자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복이 부족한 것이니
善根으로 복을 짓는 깃을 찾아야 하고
마장魔障이 많은 자는 복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인과가 많은 것이니 인과를 소멸하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니라.


가난하게 사는 자는 생각생각이 박복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니
자신의 깨진 福器를 잘 살피고 또 살피어
새는 곳을 막아야 가난을 면하고 살 것이니
이것이 바로 자신의 못난 습성을 고치는 것이니라.


모든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곳은 공장이지만,
원료의 근본은 땅에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잘살고 못사는 뿌리는 노력에 있지만,
그 근본은 기선하고 선근심는 마음에 있느니라.


전생에 남 모르게 고생하여 지은 복록이
현생에 이렇게 부귀를 누리게 될 줄이야
꿈엔들 알았겠으며 생각인들 하였겠는가.


가난한 자는 가난하게 되는 심성의 습관이 있고,
부자는 부유하게 되는 심성의 습업이 있는 것이니,
자신의 못난 습업을 고치는 것이
바로 못난 심성을 고치는 것이고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길이니라.


현재 사는 것은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으로
사업성취를 하여 잘 살게 되는 것인데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고 가을에 거둬들이려는 농부와 같이
전생에 선근을 심어 놓지 아니하고
현생에 잘 살려고만 하니 어찌 수난의 고통이 따르지 않겠는가.


이 세상에 태어나 아무리 잘 살려고 하여도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니라.
잘 살려면 먼저 선근심는 것부터 배워야 하느니라.


곤난의 괴로운 생활고에서 육신이 고달프게 시달려도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견디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덧 인덕이 쌓여져
나의 앞길에 이득함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이니
복록이 창문의 틈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듯이 하는 것이니라.


운(運)이 부족한자 지성정진을 늦추지 말고,
복(福)이 부족한자 선근정진을 미루지 말아라.
운이 부족한자 출세할 수 없고
복이 부족한자 잘 살수 없는 것이
저 물이 흐르듯이 분명하고 저 해가 뜨듯이 자명한 사실이니라.


기분이 좋을 때 마음이 자비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나
고난의 시련이 다가올 때에는 자비한 마음으로 언행을 하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것이나
그래도 복을 감하지 않고 운이 나가지 않게 하려면은
고난의 시련이 다가올 때 이성을 잃지 말고
자비한 마음으로 언행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느니라.


가난한 고비를 잘 참고 넘길줄 아는 자는 성공의 문이 열리는 것이나
상대를 원망하고 탓하는 자는 성공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니
고생스럽다고 좌절하여 실망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악한 성품을 고치는 것이 무량福田이 되는 것이고
못난 마음을 고치는 것이 한량없는 복전이 되는 것이며
비뚤어진 언행을 고치는 것이 끝없는 복전이 되는 것이니라.


참고 견디는 마음이 없으면 福者라 할 수가 없고,
극복하고 이기는 마음이 없으면 德者라 할 수 없는 것이니
재물이 있다 하나 복이 없으면 잠시 후에 가난하여지는 것이며,
부귀영화가 있다 하나 덕이 없으면 얼마 후에 천박하게 되는 것이니라.


身으로 복을 짓는 것은 팔다리의 괴로움이 따르는 것이고
마음으로 복을 짓는 것은
체면과 위신의 자존심을 극복하는 고통이 따르는 것이며,
성품으로 복을 짓는 것은
환경을 극복하는 고난의 시련이 따르는 것이니라.


재물이 없는 자는 복을 지을 수가 없으니
언행으로 복을 짓는 길을 삼아야 할 것이며,
언행으로도 복을 지을 수가 없다면
심성으로 복을 짓는 길을 삼아야 할 것이니라.
재물로 복을 짓는 것은 당대 發福이요,
언행으로 복을 짓는 것은 내생 발복이며,
심성으로 복을 짓는 것은 만생萬生 발복이 되는 것이니라.


사람들을 남으로 생각지 말고 내 부모형제같이 생각하고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내 일같이 생각하면
하찮고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니라.


좋은 일만 한다고 하여 복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대가성이 없어야 전화위복이 되는 것이며,
남을 도와준다고 하여 人德이 되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서 되돌려 받으려는 마음이 없어야 無量福이 되는 것이니라.


작은 보시라도 相이 없으면 무량복無量福을 받지만
큰 보시라도 상이 있으면 작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니
보시한 생각조차 없게 하여라.


거짓말을 하는 것이 바로 운을 감하는 시초의 길이며,
꾀로써 하는 일은 복이 나가는 시초의 길이니
체면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말고
위신을 살리기 위하여 꾀를 쓰지 말지니라.


운이 있는 자는 빚이라도 얻어서 공부를 하면 출세를 하는 것이지만,
운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공부를 하여도 출세를 하지 못하는 것이며,
복이 있는 자는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면 성공을 하지만,
복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여도 실패를 하는 것이니,
운과 복의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하는 자는 평생 고생만 하다 죽게 되느니라.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기선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선근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글출처 : [미륵대도 경전] 천지님 말씀 ( http://cafe.daum.net/mr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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