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항상 외롭고 답답하고 그러면 주위의 사찰을 찾아가서 마음을 가다듬고 힘이되어주시는 부처님... 그런 부처님의 말씀을 누구에게도 배울수가 없어요.기회가 되면은 제게 많은것을 가르켜 주실분이 계시면은 너무 좋겠습니다.아직 운문사라는 곳은 찾아가보질 못했지만 날씨가 따뜻한 봄이오면은 가볼려고 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