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암 주차장에 차량통제 자동차단기가 설치 된 곳 옆에 컨테이너 건물의 상점이 있습니다.
이의 상점 주인은 자신이 기르는 개를 보행자 도로 길 중앙에 묶어두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2017. 6. 3일(토요일) 저녁 7시 30분경에 이곳을 지나던 중 개가 갑자기 크게 짖으며 물려고 하는 상황에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통행하는 도로를 점령하여 개를 키우는 행위에 상점 주인에게
“보행자가 위험을 당할 수 있으니 옮겨 묶어라” 는 요청에 대해 개 주인은 “사람을 물지 않는 개” 라며 옮기기를 거부했습니다. (사진 첨부 할 수없나요?)
1) 길 중앙에 개를 묶어두는 행위는 통행인에 위험하니 현장 확인 후 조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과를 E-mail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yjkc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