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장군평의 연못에 수련이 피었습니다. 청련과 홍련의 어우러짐이 연못의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줍니다. 연못의 지킴이인 군평거북이가 햇살을 보려 얼굴을 빼꼼히 내놓았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거북이라 사진 한방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