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2018년 12월 6일 오후 1시 대웅전
운산 주지 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범망경 보살계본’ 48계를 독송하며 잘못을 참회하고 수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 두 가지로 말하지 말라.
산 목숨을 놓아주고 죽게 된 것을 구하라.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법문을 청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