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남은 사교반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동지를 치뤘습니다.
부처님과 각 단에 팥죽 공양을 올렸습니다.
불기를 정성껏 닦아주시고, 어려운 일 마다하지 않고 해주신 자원봉사자들,
사교반 스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