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종강하였습니다.
학장스님께서 종강을 축하하는 선물을 교수스님과 학인스님들에게 주셨고, 치문반에서는 감사선물을 드렸습니다.
잘 공부할 수 있도록 외호해주신 주지스님과 상직스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 사교반 담임교수스님에게
# 사교반 스님들에게
# 학장스님께
# 공부 :
工 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것을 말하고, 夫 는 하늘과 땅을 사람이 연결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부란 하늘과 땅, 즉 세계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주지스님, 공부 잘할 수 있도록 외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