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교수님의 특강이 선열당에서 있었습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을 주제로, 함께 오신 지인분들과 함께 열띤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 박영호 선생님




퇴계이황:
深山茂林之中。有一蘭草。終日薰香。而不自知其爲香。正合於君子爲己之義。
‘깊은 산속 무성한 숲 속에 한 포기 난초가 있어, 종일토록 향기를 내면서도 자신이 향기로운 지를 스스로 알지 못하는’ 이것은 바로 군자의 ‘자신을 위해(爲己)’라는 뜻에 부합한다.
마치 스님처럼 말입니다.
# 박문호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