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정토회 법륜 스님과 외국인 스님 20여 명이 운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청풍료 큰방에서 방학 동안 남아있는 학인 스님들을 위하여 편안하고 유익한 법문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스님들은 약야계 다실에서 주지스님과 한국 비구니 스님들의 생활과 수행에 관한 질의 응답을 하며 차담을 나누었습니다.
잠깐의 방문이었으나 방학이 끝나가는 이 무렵 반가운 환기의 시간이었습니다.


호거산 운문사
5월 24일, 정토회 법륜 스님과 외국인 스님 20여 명이 운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청풍료 큰방에서 방학 동안 남아있는 학인 스님들을 위하여 편안하고 유익한 법문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스님들은 약야계 다실에서 주지스님과 한국 비구니 스님들의 생활과 수행에 관한 질의 응답을 하며 차담을 나누었습니다.
잠깐의 방문이었으나 방학이 끝나가는 이 무렵 반가운 환기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