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추석연휴인 오늘 하루
날씨가 정말 산뜻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차례를
지내는 모습이나 스님들처럼 걸망 들러메고 산을 오르는
한가로움이 정말 여유로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쯤은 누구나 만나면 빼놓을 수 없는 한마디의 말
송편드셨습니까...각각의 모양으로 변한 송편들...온 대중이
모여 추석전날 함께 대방에서 만든 송편 좀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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