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내리 쬐는 햇쌀이 너무 따스해서,
봄 손님 맞으러 장군평을 다녀오는 길목..
산수유가 활짝 웃음 보따리를 건져
주기에 받아 왔습니다.
옆에 있던 벌 도반이 그러더군요...
'저도 운문사 손님으로 가면 안되나요'
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같이 왔습니다.
함께 봄 손님 맞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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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산 운문사
낮에 내리 쬐는 햇쌀이 너무 따스해서,
봄 손님 맞으러 장군평을 다녀오는 길목..
산수유가 활짝 웃음 보따리를 건져
주기에 받아 왔습니다.
옆에 있던 벌 도반이 그러더군요...
'저도 운문사 손님으로 가면 안되나요'
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같이 왔습니다.
함께 봄 손님 맞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