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관자재 불교병원 건립을 위해
산사음악회를 여신 능행스님의 산사음악
행사에, 운문사 화엄반 스님들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원만하게 능행스님의 원력이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합장하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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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산 운문사
6월 3일 관자재 불교병원 건립을 위해
산사음악회를 여신 능행스님의 산사음악
행사에, 운문사 화엄반 스님들이 잠시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원만하게 능행스님의 원력이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합장하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