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학인스님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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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스님들의 차례법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1 천수경-화엄반 진견 가람지기 760 2021.07.18
580 恭敬一切衆生이 卽降伏其心-사교반 현밀 가람지기 724 2021.07.18
579 띄 . 엄 . 띄 . 엄 .-치문반 승연 가람지기 727 2021.07.18
578 다시 시작하는 마음-화엄반 지혜 가람지기 961 2021.04.20
577 여덟 가지 성스러운 도-화엄반 혜광 가람지기 1235 2021.04.20
576 몸은 병들어도 마음은 병들지 맙시다-사교반 지견 가람지기 949 2021.04.20
575 코로나19 시대에 세 개의 별 아래에 반달 – 心, 三星下半月-사교반 서 가람지기 890 2021.04.20
574 묵언默言과 구업口業- 사집반 경문 가람지기 911 2021.04.20
573 Let It Be(순리에 맡겨라)-화엄반 선덕 가람지기 943 2021.01.02
572 자애경-사교반 혜주스님 가람지기 1518 2021.01.02
571 발원-사교반 윤담스님 가람지기 1181 2021.01.02
570 일체유심조-사집반 영인 가람지기 1127 2021.01.02
569 치문반의 겨울을 보내며-치문반 서우 가람지기 825 2021.01.02
568 나의 자산 - 화엄반 탄연 가람지기 1042 2020.10.18
567 수행 - 사교반 범응 가람지기 1006 2020.10.18
566 천수경 이야기 - 사집반 정연上 가람지기 1017 2020.10.18
565 강원의 나의 생력처 - 사집반 성안 가람지기 933 2020.10.18
564 상견자과환 불견천지인과죄 常見自過患 不見天地人過罪 - 치문반 천진 가람지기 836 2020.10.18
563 익숙함 - 화엄반 도욱 가람지기 1169 2020.08.01
562 무득이 무득을 말하다. - 사교반 무득 가람지기 1265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