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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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옷을 늘 입었다 벗었다 하는 사람은 | 가람지기 | 4156 | 2009.04.04 |
51 | 세세생생 써도 다 못 쓴다. | 가람지기 | 4325 | 2009.03.24 |
50 | 희고 붉은 가지마다 | 가람지기 | 4029 | 2009.03.17 |
49 | 발심만으로 | 가람지기 | 4075 | 2009.02.24 |
48 | 태만해서는 안된다 | 가람지기 | 5017 | 2009.01.08 |
47 | 특별한 봄빛 | 가람지기 | 4078 | 2008.12.26 |
46 | 성철스님 출가시 | 가람지기 | 7949 | 2008.11.27 |
45 | 이 밖에 더 무엇을 | 가람지기 | 3886 | 2008.11.15 |
44 | 산란한 마음이라도 | 가람지기 | 4266 | 2008.09.17 |
43 | 사랑 | 가람지기 | 4459 | 2008.07.02 |
42 | 천지는 한뿌리 | 가람지기 | 4614 | 2008.05.25 |
41 | 현재에 최선을 다할뿐 | 가람지기 | 4686 | 2008.05.15 |
40 | 말은 짧은면 짧을수록 좋다. | 가람지기 | 4945 | 2008.04.16 |
39 | 아낌없이 주는 사랑 | 가람지기 | 4180 | 2008.04.09 |
38 | 수행하는 뜻은(성효스님의 선시) | 가람지기 | 5212 | 200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