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솔바람길
차례법문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들이 4년 재학 동안 단 한번 차례대로 법상에 올라서 대중에게 법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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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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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이 길이 제 길입니다_덕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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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3552 | 2012.07.26 |
| 380 |
깨침과 깨우침_주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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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3764 | 2012.07.26 |
| 379 |
부처가 되는 길_지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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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258 | 2012.03.30 |
| 378 |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 알았더라면_법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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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599 | 2012.03.30 |
| 377 |
승가의 현존에 감사하며..._혜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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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400 | 2012.03.30 |
| 376 |
다시 시작_보경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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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711 | 2012.03.30 |
| 375 |
역경계에 대처하는 자세_진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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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951 | 2012.03.30 |
| 374 |
수 미 산_현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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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544 | 2012.03.30 |
| 373 |
자화상_능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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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331 | 2012.03.30 |
| 372 |
나의 태양,당신의 태양._선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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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122 | 2011.12.26 |
| 371 |
제목_지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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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4039 | 2011.12.26 |
| 370 |
반복은 나의 힘_덕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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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727 | 2011.12.26 |
| 369 |
그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_상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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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865 | 2011.12.26 |
| 368 |
대승의 길_조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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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387 | 2011.12.26 |
| 367 |
이목소의 물_덕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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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660 | 2011.12.26 |
| 366 |
“나마스테”_서경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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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918 | 2011.12.26 |
| 365 |
정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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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595 | 2011.12.26 |
| 364 |
자의 일상은 별스런 것이 아닙니다._보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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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191 | 2011.12.26 |
| 363 |
존자님의 라이타_범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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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441 | 2011.10.26 |
| 362 |
아상_선명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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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3679 | 2011.10.26 |
